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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충돌은 인류의 숙명인가 <김정남> [다산포럼]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 )의 2011.08.19 [다산포럼]에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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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명충돌은 인류의 숙명인가 ]

                                                                김정남(언론인)

지난 7월, 노르웨이에서 1백명 가까운 사상자를 낸 한 극우주의자의 테러는 매우 충격적인 사건이었다. 우선 국민의 행복지수가 높고, 세계에 널리 살기 좋은 나라로 알려진 노르웨이에서 이런 사건이 벌어졌다는 것이 놀랍다. 노르웨이를 비롯한 북구 3국은 성숙한 민주주의, 경제적인 풍요와 평등, 그리고 정치사회적인 관용으로 세상의 찬탄과 부러움을 받고 있다. 여기서 그와 같은 끔찍한 사건이 일어나다니 그 충격이 클 수 밖에 없다. 그러나 희생자들에 대한 추모식에서 노르웨이 총리가 “테러에 대한 우리의 대응은 더 많은 민주주의와 개방성과 인간애”라고 한 말에 그나마 위안을 받는다.

< 한국이 본받아야 할 모델이라니… >
  한국인으로서 그 사건에서 받는 또 하나의 충격은 테러를 감행한 브레이빅이 “한국은 이민자 유입없이 경제발전에 성공했다”면서 “살기에 안전한 문화국가로 본받아야 할 모델”로 한국을 보고 있다는 점이다. 그의 말대로 한국의 이주민 비율은 전체국민의 2.7%로 노르웨이의 11%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다. 그러나 한국에도 18만 2천의 다문화 가정과 60만의 외국인 노동자가 있고, 다문화 사회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다는 사실은 미처 모른 것 같다.

더욱이 그가 세상을 자기 식으로 상상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한국을 “다문화주의를 거부한 훌륭한 민족국가”로 단정한 것은 아무래도 마음에 걸린다. 그는 한국이라는 나라를 폐쇄적인 단일민족국가로 보고 있는 것 같다. 하기는 대부분의 한국인 역시 한국을 단일민족국가로 인식하고 있으니 그의 편견과 무식을 나무랄 수 만은 없다. 그러나 결론부터 말한다면 한국은 이미 오래전부터 다민족 다문화 국가였다.

공식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 275개 성씨 가운데 136개의 성씨가 외래의 귀화 성(姓)으로 그 중 40개는 신라시대에, 60개는 고려시대에, 30개는 은둔국이니 쇄국이니 하던 조선시대에 귀화한 성이다. 문명교류학자 정수일에 의하면 고려초기 1백년 동안에 17만 명이나 외국인이 귀화했다고 한다. 당시 고려인구가 230만 명이었으니 귀화인이 14%나 되었다는 얘기다. 고려는 튼튼한 국력과 자부심을 바탕으로 래자불거(來者不拒), 즉 오는 사람은 막지 않는다는 포용정책을 자신있게 폈다는 것이다.

한국은 또한 서양종교가 타율이 아닌 자율에 의해 수용된 유일한 나라이다. 함석헌은 기독교의 전래를 외래 문화, 외래 요소로 보지 않고 우리의 개혁을 위한 자생적 노력의 과정이요, 목표로 해석한 바 있다. 한국은 불교와 유교, 그리고 기독교가 평화로운 공존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특이하다. 다문화주의를 충분히 수용하고 소화해 낼 수 있는 바탕과 능력이 역사 속에서 축적되어 왔던 것이다.

< 문명의 교류와 융합으로 상생과 평화를 >
이 사건에서 무엇보다 우리로 하여금 충격과 우려를 금할 수 없게 하는 것은 이번 사건이 헌팅턴이 말하는 문명충돌, 바로 그것이었다는 점이다. 이번 사건은 작년 이래 메르켈 독일 총리,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 캐머런 영국 총리가 다문화주의의 실패를 선언하고, 토르비에른 야글란 유럽의회 사무총장이 “다문화주의 탓에 국가 안에 별개 사회가 성장하고 있다”고 우려한 뒤 끝에 나온 것이어서 문명충돌은 인류 역사의 필연인가 하는 우리의 우려는 깊어질 수 밖에 없다.

범인 브레이빅은 범행에 앞서 공개한 ‘2083: 유럽독립선언서’에서 “서방세계가 오스만투르크의 빈(Wien)포위공격을 물리친 1683년으로부터 400년이 되는 2083년까지 유럽에서 이슬람을 몰아내야 한다”며 자신을 “유럽 기독교의 가치를 구원하기 위해 죽을 운명을 간직한 전사”라고 규정하였다. 그는 10만명의 이익보다 한 사람의 신념이 더 강하다는 생각으로 신념의 성을 쌓았고, 그것을 행동으로 옮겼다.

이는 정치나 경제외적 가치인 역사나 조상, 언어와 종교 같은 문명적 요소(문화적 동질성과 정체성)와 그 충돌이 세계를 움직여 나가는 핵심변수라는 문명충돌론을 실천에 그대로 옮긴 것에 다름아니다. 문명간의 차이 때문에 ‘서로의 충돌이 불가피하다는 것을 그는 테러로 실증해 보인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언제까지 이러한 문명충돌이 계속될 것인지 세계와 인류의 장래에 대한 깊은 회의에 빠지지 않을 수 없게 되는 것이다.

다문화공동체 실험은 실패로 끝나고 말았는가, 문명충돌을 막는 것은 인간의 힘으로 영원히 불가능한 일인가. 그러나 우리는 관용과 공생, 그리고 연대의 가치를 포기할 수 없고 또 포기해서도 안된다. 그렇다. 마지막까지 문명의 충돌이 아닌 문명의 교류와 융합에 희망을 걸 수 밖에 없다. 노르웨이의 이민자 2세 무슬림 소녀 소피아(13)의 “제가 다른 나라로 가면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요?”라는 질문에, “아니다. 네가 다른 나라에 가지 않고 어디 있어도 너는 평화 속에 행복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그런 날이 빨리 오기를 기대해 마지 않는다.

글쓴이 /김정남
· 언론인
· 前 평화신문 편집국장
· 前 민주일보 논설위원
· 前 대통령비서실 교문사회수석비서관
· 저서 : <진실, 광장에 서다- 민주화운동 30년의 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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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법보다 넘어서서 일어서는 법을 먼저 배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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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文)<부러진 화살>, 최종병기 법정을 찾아서 [유지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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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짜리 구찌가방에 흔들린 '기자와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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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권 발행 때 드는 한해 비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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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경향하우징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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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절기 중 가장 큰 명절 ‘동지(冬至)’ <김세종>[다산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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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30계열,실타카(630)계열 스테인레스 핀(비 자성체라면 가능합니다.)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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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586A 도어록에대해서 질문하나만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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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골 여고생과 담임선생님의 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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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가까운 공업사에 문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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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감사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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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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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관련업체좀 알수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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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관련업체좀 알수 없을까요

김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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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기계식보조키 생산업체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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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무를 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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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낙뢰보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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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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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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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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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대구 대흥금속에 대해 알고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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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도어록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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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도움드리지 못 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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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디지탈 전자 보조키에 대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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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디지털도어 추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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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락킹 플라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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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롤 방충망에 관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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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마음의 촉촉함을 위해...

운화철물

2009/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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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말씀 감사합니다.

권승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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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메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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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명성철물 사장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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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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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무석면 아미텍스에 결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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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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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문의드립니다

ms77

200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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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문의드립니다.

관리자

200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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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반갑습니다.

관리자

2007/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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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밝혀 주시면 고맙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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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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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배너교환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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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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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배짱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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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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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사장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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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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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상사환줄 알았더니 [2]

운화철물

2007/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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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샤시부속 철물점 창업에 대하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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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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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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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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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에스비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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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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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역린(逆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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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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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랜 사용으로 수명이 다 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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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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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우레탄 실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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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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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우유 투입구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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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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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우유투입구 막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관리자

200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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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자형 도어스토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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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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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re] 일자형 도어스토퍼

최성호

2005/01/17

5321

946

214

[re] 자세한 내용 확인 후 연락드리겠습니다.

관리자

2004/10/26

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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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잘 해결되면 좋겠습니다.

관리자

201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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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저의 친구가 대신 답변을 올려 주었어요.

관리자

200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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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re] 전 뉴질랜드에서 목수로 일 하는 이원모 입니다.

이준호

200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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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re] 제품단가

관리자

2007/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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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re] 제품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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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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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re]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관리자

200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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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re] 좋은 가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관리자

201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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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re]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관리자

200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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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re] 죄송합니다

관리자

200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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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re] 죄송합니다.

관리자

2005/01/17

5152

946

203

[re] 죄송합니다.

ms77

200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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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

202

[re] 질문

관리자

200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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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re] 철물점 개업시 초기비용 알고 십습니다 [2]

관리자

2003/08/21

8026

311

200

[re] 철물점 운영에 대해

관리자

2003/11/03

6889

1123

199

[re] 철물점운영에 관하여

관리자

2007/05/25

5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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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re] 철물점을 해보려고 하는데요....

ms77

2003/05/13

6919

1332

197

[re] 추석잘쇠었습니까

관리자

2008/10/01

4864

761

196

[re] 축하드립니다.

관리자

2007/12/19

5137

1014

195

[re] 트렌치 업체좀 알려주세요

관리자

2005/07/21

5357

907

194

[re] 평창동계올림픽유치pt를 좀 구할 수 있을까 싶어서

초록나비

2005/11/07

5455

993

193

[re] 폴딩도어,그라스월도어에 관해. [1]

관리자

2008/04/28

5268

326

192

[re] 항상 감사드립니다.

관리자

200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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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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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항상 희망과 용기가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관리자

2010/10/26

4220

754

190

[re] 행거철물에 대하여 문의 드립니다.

관리자

2004/08/04

5576

955

189

[re] 현소매점운영중인데요....

관리자

2003/09/19

5993

1141

188

[re] 휴가

관리자

2008/08/04

4906

809

187

[re]답변입니다.

관리자

2005/03/08

5426

902

186

[re]스테인레스 타카핀 구입에 대하여

관리자

2005/02/07

5373

912

185

[re]스테인레스 타카핀 구입에 대하여

이원섭

2005/02/07

5487

884

184

[re]항상 건강하세요.

관리자

200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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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183

[과학] "국산 원자현미경, NASA도 사용" [중앙일보]

관리자

2004/11/29

5177

860

182

[답변]

관리자

2013/01/12

3987

810

181

[답변] 우선 'JK-586'의 방식대로 해보세요.

관리자

2008/01/22

5335

1018

180

[답변입니다]

관리자

2006/09/12

5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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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입니다]

관리자

200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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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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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입니다]

관리자

2007/03/12

5468

981

177

[답변입니다]

관리자

2007/05/09

5459

961

176

[모라돈 의뢰] 광주 (주)동명 애드컴 입니다. [1]

조규운 실장

2004/10/26

6068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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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밭 새벽편지] 나를 울린 꼬맹이

관리자

200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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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8

174

"나라 팔테니 1억5천만엔 달라" (우리 모두 반성을...)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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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마비 위험 요인은 9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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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31

5443

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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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않은 길 [김정남] <다산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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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5

3736

738

171

각종매트 바닥재 안내

서울매트

2006/08/16

5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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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감기조심하세염^ㅡ^::

김동철

2005/12/10

5310

905

169

감동적인 인삿말

심원정

200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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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dsshin

2003/04/16

6007

1310

167

개봉초등학교 교정의 만추

관리자

20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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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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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측정기 - 추진사업비 2천3백만원 이하의 견적가능시 연락바랍니다

e-삼정

200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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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줄도산…지방이 죽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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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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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맨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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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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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적 문의

윤인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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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에 계신 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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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에서 메일주셨던 분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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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하우징페어 및 MBC건축박람회 개최안내

ms77

200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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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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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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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벌레

관리자

2013/10/02

3764

739

157

과녁/과녘? 맞는 말은? [1]

관리자

2004/10/27

5621

436

156

관련업체좀 알수 없을까요

김민선

2005/02/03

5689

1273

155

광명사랑의 집 "사랑의 대축제" 개최

ms77

2005/11/30

5492

934

154

광짬바코드

UNHWAtools

2007/06/28

6071

1075

153

구절초 꽃말은 선녀같은 어머니의 사랑이라고...

관리자

2013/10/20

4163

807

152

국제시장 견학 [1]

운화철물

2009/05/20

4876

231

151

국화를 사랑하는 데도 격이 있다 <김정남> [다산포럼]

관리자

2010/11/02

4123

733

150

궁금합니다

윤태홍

2007/03/12

5756

978

149

그들은 자신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 모르고 있다 <김정남> [다산포럼]

관리자

2010/07/06

4314

810

148

기계식보조키 생산업체에 관하여..

임동명

2007/06/16

5760

1140

147

기업의 양심과 고객 서비스에 관한 제언

이문환

2005/03/08

5641

929

146

나는 지금도 선생님이 되고 싶다 <김정남> [다산포럼]

관리자

2010/02/17

4473

784

145

나무를 심고 싶다.

심원정

2008/03/25

5218

930

144

낙뢰보호기

UNHWAtools

2007/06/26

5625

1108

143

남한산성에서 있었던 일 <김정남> [다산포럼]

관리자

2014/07/03

4805

700

142

다산의 겸양(謙讓)과 교황의 낮은 자세 <박석무> [풀어쓰는 다산이야기]

관리자

2014/08/25

4910

768

141

답변.고맙습니다

전창호

2003/08/27

5877

1257

140

당신의 우리말 실력은

관리자

2004/10/11

5266

920

139

대구 대흥금속...[ 손잡이 사진 ]

관리자

2005/11/17

5699

1023

138

대구 대흥금속에 대해 알고싶은데요

박진환

2007/05/11

5518

989

137

대한항공의 <아름다운 회항>

관리자

2005/08/27

5124

930

136

도어록 사진

관리자

2006/10/31

5115

887

135

도어록문의드립니다

임행우

2007/05/24

5861

1104

134

두 종류의 종합건축자재전

관리자

2007/01/19

5540

1296

133

등허리를 훤히

UNHWAtools

2007/07/06

5744

1051

132

디지탈 전자 보조키에 대한 질문

이인호

2003/09/16

5891

1229

131

디지털도어 추천 부탁드려요~

현철

2005/04/25

5574

917

130

따뜻한 겨울이기를...

관리자

2011/12/09

4356

798

129

땅에 어른거리는 ‘친일’그림자 [ 한겨레신문 ]

ms77

2005/01/19

5095

896

128

락킹 플라이어...

세아

2005/03/27

5406

912

127

롤 방충망에 관한 질문~~~

이광은

2003/05/20

6022

1154

126

마음 주머니에 담아갑니다. [1]

운화

2007/03/30

5152

338

125

마음의 촉촉함을 위해...

관리자

2009/03/03

4813

781

124

많은 눈이 내렸다 [1]

관리자

2012/12/06

3595

123

며느리와 효도 [다산연구소]

관리자

2004/11/15

5448

1038

122

명성 건축을 축하합니다. [1]

심원정

2008/11/08

6579

121

명성철물 사장님께....

복진명

2007/11/24

5434

909

120

목감천도 걷고 개웅산에도 올랐어라.(12년 마지막 일요일의 풍경)

관리자

2013/01/02

4050

772

119

무석면 아미텍스에 결점이

이준호

2005/01/09

5944

996

문명충돌은 인류의 숙명인가 <김정남> [다산포럼]

관리자

2011/08/20

4352

738

117

문의드립니다

신원

2006/04/11

5255

932

116

문의드립니다.

김학수

2008/05/17

115

물건욕심 [1]

심원정

2007/10/26

6890

178

114

물품 구입에 대하여

윤태홍

2007/03/08

5754

964

113

미산기업 귀중

관리자

2003/10/10

5685

1157

112

미처 못다 부른 노래 [조상호] <다산포럼>

관리자

2013/07/13

3588

727

111

민족정서를 살려낸 다산의 시 [박석무] <풀어쓰는 다산이야기>

관리자

2013/07/17

3567

749

110

방문요청

황동식

2006/09/08

5473

1254

109

방충망견적

신기한나라

2006/06/22

5310

853

108

배너교환요청

인터넷열쇠

2003/04/26

5913

1247

107

법정은 왜 책을 절판하라 했을까 <김정남>[다산포럼]

관리자

2010/11/30

4042

762

106

베란다에 꽃이...

관리자

2007/03/24

5176

1235

105

병사들의 억울한 죽음을 애도함 <박석무> [풀어쓰는 다산이야기]

관리자

2014/08/11

4582

672

104

부(富)에 이르는 비밀은 간단하다.

관리자

2016/01/27

4110

593

103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들 <김정남> [다산포럼]

관리자

2009/11/28

4904

697

102

부모님 생각 [1]

관리자

2012/06/17

3849

101

부처님의 얼굴 <염재호> [다산포럼]

관리자

2010/08/11

4199

735

100

불량 고객을 해고하라?

심원정

2008/03/31

5372

944

비 오는 날의 우리 동네

관리자

2013/07/29

3684

756

빛나는 문화, 정의로운 문화 <김정남> [다산포럼]

관리자

2013/10/14

3757

810

사랑의 경제적 가치는 연 10만달러 [중앙일보]

ms77

2005/02/14

5372

969

사랑하게 되면 [연세춘추]

ms77

2005/06/14

5495

987

사우나파크입니다. 사진보시고 연락주세요

박승관

2006/12/27

5224

988

사장님 조언좀부탁합니다.

권승택

2010/10/25

4738

746

살풍경(殺風景) [송재소] <다산포럼>

관리자

2009/10/01

4416

761

삶은 세월 그대로인가 보다

관리자

2012/06/17

4165

866

상금 받자마자 성금으로 내놓은 名人 [조선일보]

관리자

2011/11/19

4120

850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운화철물

2007/01/01

5531

960

샤시부속 철물점 창업에 대하여... [1]

이재환

2005/04/08

7017

746

샤시부속점 개업예정.....

이광동

2013/01/11

4092

827

서점의 죽음 [송재소] <다산포럼> [1]

관리자

2013/01/24

3843

설 다음 날의 강화도 (동막해수욕장,전등사,로이카페)

관리자

2013/02/11

4348

733

성탄절 [1]

관리자

2013/12/25

3506

세상에서 가장 큰 즐거움 [금강스님] <다산포럼>

관리자

2012/09/19

3755

681

속도위반 처벌시 경찰관과 단속카메라의 차이<자동차 정보>

관리자

2003/11/08

7698

1064

송곳으로 혀를 찌르다 <다산연구소>

관리자

2004/11/03

5348

1009

수능 D-1 [2]

관리자

2008/11/12

5504

스릴

UNHWAtools

2007/07/24

5566

1169

시인 + 아줌마 + 철물점사장 <시인 홍정순> [1]

관리자

2011/11/26

4418

101

신문 많이 보면 바보된다...?

관리자

2012/06/17

4239

770

실란트 있습니까?

UNHWAtools

2007/05/21

5749

1006

실록을 지킨 사람들 <박찬승> [다산연구소의 실학산책]

관리자

2013/09/09

3707

808

심산 김창숙과 김수환 스테파노 [송재소] <다산포럼>

관리자

2009/02/24

4861

885

안녕하세요. [1]

전말순

2008/11/13

4859

안부

운화철물

2008/02/29

5312

942

어머니와의 이별(옮긴 글) [좋은 생각]

관리자

2004/06/20

5076

988

어언 1년이 다 되어 갑니다.

심원정

2007/12/10

5387

946

억새의 겸손함

관리자

2007/10/03

5167

1004

에스비기어

박건수

2009/07/23

4835

805

여름은 끝?? [1]

김동철

2006/09/04

6055

158

여성도 철물점을 할수 있을지... [1]

해경

2006/06/20

5770

164

여쭤볼게 있습니다.

조성봉

2010/05/19

4434

799

역린(逆鱗)

심원정

2008/03/21

5125

868

영안실만 있고 임종실은 없다 [중앙일보]

관리자

2004/07/12

5883

1120

외국은행에 우리 안방을 내주나 [ 경향신문 사설 ]

ms77

2005/01/19

5655

923

외국인 노동자 직업병 고발한 박천응 목사 [중앙일보]

관리자

2005/01/20

5147

868

용접봉에대해서 [2]

김근술

2005/02/21

5776

138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송재소] <다산포럼>

관리자

2013/07/14

3561

736

우리말 ‘얼레리 꼴레리’의 유래는?

관리자

2004/10/19

5398

915

우유 투입구 가격좀

유혜경

2005/01/25

5236

898

우유투입구 막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김미경

2009/07/16

운동장의 계절

관리자

2009/11/04

4784

789

운화철물 사장님께

관리자

2007/03/29

5456

1233

원전결사대, 그 빛과 그늘 [염무웅] <다산포럼>

관리자

2011/04/07

4263

768

위기극복의 리더십. [김태희] <다산연구소>

관리자

2010/12/04

4206

691

이 더위가 밉지 않다 [2]

심원정

2007/07/27

6870

256

이 보다 더 즐거울 수 없었다. [1]

UNHWAtools

2007/06/01

5300

281

일본 음악과 '고향의 봄' <김민환> [다산포럼]

관리자

2010/10/30

4365

762

일자형 도어스토퍼

최성호

2005/01/14

6151

1049

자영업자 4명중 1명꼴 月100만원도 못 번다 [서울신문]

ms77

2005/01/19

5276

931

작년에 핀 꽃이 올해도...

ms77

2008/04/15

5282

946

전 뉴질랜드에서 목수로 일 하는 이원모 입니다.

이원모

2003/12/15

6342

1222

제12회 MBC건축.가구박람회

관리자

2004/08/20

5269

916

제13회 MBC건축박람회

관리자

2005/01/14

4985

876

2007/11/23

2005/02/19

5522

1026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이상희

2004/12/22

5787

1247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철물쟁이

2005/01/12

5548

960

죄송합니다

임동명

2007/06/19

6095

1182

주려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가져가는 아이들 [금강스님]<다산포럼>

관리자

2013/07/30

3907

724

지금 당신은 개보다 행복한가요? [좋은생각 메일진]

관리자

2009/07/14

4652

800

지방 협력점 신청입니다.

82key

2004/02/03

6022

1214

지행겸진(知行兼進) <다산연구소>

관리자

2004/11/03

5391

1039

지현컴퓨터학원에 감사드립니다

관리자

2003/09/08

6009

1223

진상 손님 <김동춘> [다산포럼]

관리자

2014/02/25

5034

710

질문

김이술

2005/02/16

5379

952

착한 눈망울을 애도함. [사색의 향기] '향기메일'에서

관리자

2011/01/31

4675

755

책의 향기와 먹의 맛 <다산연구소> [1]

관리자

2004/11/10

6152

158

철물점 개업시 초기비용 알고 십습니다

김영우

2003/08/21

6788

1161

철물점 개업에 대하여

도라지

2006/05/12

5917

1024

철물점 운영에 대해 [1]

철이

2003/11/02

2006/09/28

2007/05/22

7151

1136

철물점을 해보려고 하는데요....

남아름

2003/05/09

6478

1257

철물점일기

UNHWAtools

2007/05/20

5409

1124

철물점창업에관해서요

홍성환

2007/05/07

5830

1136

철물점창업에대서 초기비용에대에

김성용

2006/12/08

8667

1295

추석잘쇠었습니까

심원정

2008/09/15

5241

853

추억

관리자

2014/02/21

5130

711

침뜸의 대가 김남수 옹에 관한 기사 [조선일보]

관리자

2011/12/24

4157

808

카다록

전재민

2005/11/28

5382

1021

택배를 받고서.... [1]

광명실버하우스

2004/12/30

5551

205

트렌치 업체좀 알려주세요

이가

2005/07/21

5450

949

평창동계올림픽유치pt를 좀 구할 수 있을까 싶어서

황재민

2005/11/06

5507

1063

폴딩도어,그라스월도어 문의요...

김홍성

2008/04/27

5246

963

하늘의 물건을 훔치는 도적 <금장태> [다산연구소]

관리자

2011/06/17

4297

811

한창기라는 사람을...

관리자

2014/02/04

4019

745

해부용 시신-첨단 의료시술 개발에 도움 [중앙일보]

ms77

2005/02/14

5461

1073

행거철물에 대하여 문의 드립니다.

김영봉

2004/07/31

행복어사전 [1]

UNHWAtools

2007/06/12

5505

336

현소매점운영중인데요....

고상일

2003/09/19

6162

1264

혹한의 추위를 훈훈한 겨울로 <박석무> [풀어쓰는 다산이야기]

관리자

2011/12/15

4371

793

효부(孝婦)며느리에 대한 추억 [다산연구소]

관리자

2009/10/08

4615

779

후석(後石) 천관우 선생 <김정남> [다산포럼]

관리자

2011/12/15

4481

737

훌륭하신 사장님

곽경호

2006/12/19

휴가

심원정

2008/08/02

5133

823

휴대폰에 담긴 개웅산 설경 [1]

관리자

2013/01/04

3787